기타
그대라는 명작..휘성 공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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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1일 저녁에 공연이 있다. 휘성. 라는 제목이 “그대라는 명작” 이다.
처음에는 5 인조 여자 가수가 나와 노래를 불렀다. 조금 있다가 휘성(?) 라면 가수가 나왔다. 그 팬이 목소리 10대 들이다. 우리들 같이 50 대는 떠드는지 몰랐다.. 확실히 세대 차이가 난다. 노래를 잘 부르고 틈틈이 자기 생각을 넣는다. 박수 치고 넘치는 공연이 있다. 2시간이 흘렀다. 중간에 가수 2 팀이 왔다. 내가 올해 강동 아트센터 몇 번을 보았다. 가수. 박 강서, 가수 양 수경, 또 서울 연극제, 목요일 날 공연을 보았다. 두 명이 왔을 때는 팬이 거의 50대에 맞추어 공연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연을 1층에 보니까? 거의 10대~30대에 다 표를 구매 하였다.
맞다. 50대 에 공연도 중요하다. 그러나 10~30대에 충분이 중요하다. 그 사람들의 세상에 스트레스 받고, 열 받고, 응원하고 웃음을 친구들과 함께 한다.
다 함께 한다. 느낀 점을 “ 술을 먹으면 다음 날 머리가 띵하고 뱅뱅 돈다. 그러나 문화 공연을 하면 내 세상, 맛있는 메론같이 상큼하다.“
다음에 10월 달에 공연을 한번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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