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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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청소년 연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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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 쌍둥이인 두딸과 와이프와함께 4명이서 맨 앞열에 않아 관람을 하였습니다...
1부에 고영순 지휘자님의 지휘아래 시작된 공연.... 청소년들이 연주한다고는 믿기지 않는 선율과 힘찬 리듬감. 오보애 이유진양이 나와 독주를 해주셨는데 어디서 그런 호흡이 나오는지 우리모두 놀랐습니다...
2부에는 이상근 상임 지휘자님과 함께 우리귀에익숙한 "카르멘, Symphony No.9" 등을 연주하여 열광의 도가니 였습니다... 클라니넷을 연주해 주신 홍세화양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연주가 끝나고 계속되는 앵콜을 받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연주하여주신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た읊탉?"새에게, 새타령"을 불러주신 윤안순,김효선,이은우님에게 감사 드립니다..특히 sop. mez. alt.의 화음에 우리민요가 어우러져 우리민요가 색다르게 들렸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네번째 잼스틱 타악 퍼포먼스는 클라이 막스 그 자체였습니다. 코믹하고 드라마틱하여 관중을 사로잡은 무대였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더 관람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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