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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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가을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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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화요일 [명원밝음이예술봉사단]은 햅틱 지원사업 덕분에 양성원&김정원 DUO CONCERT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명원밝음이예술봉사단도 문화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그끝은 창대하리라고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멋진 연주회를 참석하면서 많은 경험과 문화적으로 충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가을밤! 낭만적인 첼로와 피아노연주 대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었습니다..
세번째 무대에 나오셔서 "새에게, 새타령"을 불러주신 윤안순,김효선,이은우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 sop. mez. alt.의 화음에 우리민요가 어우러져 우리민요가 색다르게 들렸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네번째 잼스틱 타악 퍼포먼스는 클라이 막스 그 자체였습니다. 코믹하고 드라마틱하여 관중을 사로잡은 무대였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더 관람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무대로 여성합창단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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