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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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강일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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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강일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 대표이사 이제훈) 소속 강동구립 강일도서관이 ‘2020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시행한 것으로, 올해는 공공도서관 1,093개관을 포함해 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등 모두 2,309개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가운데 55개관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실적에 따라 평가된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립 강일도서관은 총 5개 항목인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서비스, 정량평가에서 공공도서관 총점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당당히 선정되었다. 우수도서관 시상식은 10월 28일(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뉴 노멀 시대, 변화를 준비하는 도서관”을 주제로 열린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치러졌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실시간 중계하였다. 강동구립 강일도서관 관계자는 “2019년도 운영의 결실이 빛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며 수상을 발판삼아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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