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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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음악회 아름답고 품격 있는 실내악 클래식의 향연 주 최 | 강동아트센터 일 시 | 2016년 2월 2일(화), 오후 8시 장 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공연시간 | 약 110분 (인터미션 포함) 관람연령 | 8세 이상 (취학 아동) 입장 티 켓 |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예 매 | 강동아트센터 02)440-0500 강동아트센터(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2월 2일 오후 8시 지휘자 금난새와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실내악 콘서트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음악회>를 개최한다. 세 명의 젊은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들로 구성된 트리오 ‘벨아르떼’와 뉴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으로 구성된 스트링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 그리고 동시대 가장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의 매력적인 하모니와 지휘자 금난새의 전문적인 설명은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부는 미국과 유럽에서 솔로, 듀오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트리오 ‘벨아르떼’가 리스트의 <종소리>,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a단조, 작품 50 중 2악장>, 헨델-할보르센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를 연주한다. 2부는 스트링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 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의 협연으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 f단조>와 레스피기의 <류트를 위한 옛 무곡과 아리아 제3 모음곡 중 ‘파사칼리아’>를 연주한다. 예약관련 문의는 강동아트센터(02-440-0500)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 1부 리스트 종소리 F. Liszt La Campanella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 a단조 작품 50중 2악장 P.I. Tchaikovsky Piano Trio in a minor Op.50 mov.2 헨델-할보르센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G.F Handel- Halvosen Passacaglia for Violin & Viola 2부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 f단조 작품 8-4 A. Vivaldi Concerto for Violin ‘Winter’ from<The Four Seasons> Op.8-4 in f minor 레스피기 <류트를 위한 옛 무곡과 아리라> 제3모음곡 중 ‘파사칼리아’ O. Respighi Passacaglia’ from Suite Ⅲ <Ancient airs and Dances>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프로필 지휘자 금난새 트리오 벨아르떼 피아니스트 바실레이오스 바르바레소스 첼리스트 도루칸 도룩 세 명의 젊은 연주자들은 모두 국제 콩쿠르의 우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솔리스트로서의 경력은 차치하고 이들은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챔버 음악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2013-2014년 시즌 동안 그들은 베네룩스 3국과 독일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연주했고, 2014-2015 시즌엔 네덜란드와 뮌헨 등지의 홀에서 꾸준히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 스트링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 ▶▶ 보도자료 및 사진자료는 아래의 웹하드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www.webhard.co.kr 아이디 : gdarts / 비밀번호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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