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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습관 첫 작품전. 전통, 색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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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습관 첫 작품전. 전통, 색을 담다」
「서울학습관 첫 작품전. 전통, 색을 담다」는 전통문화교육원 서울학습관이 처음으로 교육생과 직접 준비한 작품 전시회입니다.
2022년 3월의 설레던 첫 수업부터 2022년 6월의 마지막 작업까지.
봄 바람보다 생동감 있고 여름 햇살보다 뜨거운 서울학습관 교육생들의 열정을 담았습니다.
교육생들은 단청과 모사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각 과정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가며 멋진 작품들을 완성하였습니다.
습작부터 완성작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긴 「서울학습관 첫 작품전. 전통, 색을 담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원합니다.
